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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팔자좋은 아줌마~~~ 누구??
IP : 39.--.10.217 2019-02-10 (09:33:05) 조회수:2264   댓글:41   추천:3
제친구중에 강남 럭셜아파트에 잘나가는 시댁.남편둔친구가 있어요.
사는거 보면 부티팡팡.
근데 남편하고 사이가 별루예요.거의 별거수준.
생활비 달에 500~1000사이 주고 터치안한다네요.
애는 둘. 여유롭게 사는거 같아요.
남편하고 사이 안좋으니 시댁에 의무도 안하는듯.
그러니 더 자유롭고.
애들도 다커서 손갈일없고 요번 명절에도 해외여행갔다왔더라구요.

저도 뭐 별로 고민없이 평범하게 사는 아줌이네요.
걍 내집있고 노후걱정 없고 애들도 무난히 다 지갈길가고..껌딱지 남편이 좀 불만이지만.ㅡㅡ

친구랑 명절날 톡하다가 저희집 제사도 없애고 올해부턴 간단하게 보냈다고 하니 저보고 팔자좋은 아줌마래요.
그래서 제가 너만하겠니? 그랳죠
이애길 남편이 듣더니 제가 실수한거래요.
그친구는 경제적으로는 넉넉하지만 남편이랑 사이안좋고 그러니 저처럼 평범하고 남편사랑받는ㄱㆍ기 부러울거라나??
개뿔 사랑은? 구속이구만.ㅡㅡ
전 껌딱지남편 넘 싫거든요.전 자유로운 친구가 부럽구만 ㅡ남편한테는 비밀 ㅋㅡ


정말 제친구는 제가 부러울까요?
제가 실수한건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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