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력서 들고 찾아간 사람 여기 있네요 ㅎㅎ ........ 메일로 보내면 벌써 나이에서 잘리고 전화로 문의해도 나이가 음~~~~~40 나오기가 무섭게 됐다고 무시 하는 처사에서 안되겠다 싶어서 ......뭐든 적극적으로 나갔네요........또한 엄만 40대로 안보인다는 애들 말에 용기를 얻어서..... 직접 얼굴 보면서 서류 주고 왔네요.........그리고 궁금한것도 잠깐 물어보고..... 님도 자신감 가지고 용기 내보세요........ 그것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합격해서 지금 근무 잘하고 있답니다........또한 면접 볼때도 당당한 자신감과 말투 ~~~~솔직히 전 떨어지면 마는거구.... 최선은 다해보고 후회는 하지말자 해서 끝까지 최선은 했던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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