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오름] 가족과 함께하는 육아/여성포탈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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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관련 게시물 삭제/이동 대상 게시물 안내

1272

하소연

2016-01-26

32

1509

1271

저희 엄마도 좀 그런편인데

++++++

2016-01-26

32

661

1270

ㅎㅎ진짜 비슷하네요

원글

2016-01-26

32

551

1269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2016-01-26

32

548

1268

진짜 똑같아요

원글

2016-01-26

32

444

1267

이런 친정엄마

한파

2016-01-26

32

561

1266

마음이 아프네요...

원글

2016-01-26

32

457

1265

그 시절엔 다그랬나?

거의 비슷

2016-01-26

32

472

1264

기억의 왜곡이 아닐까

음

2016-01-27

32

487

1263

..

2016-01-27

32

422

1262

바다

2016-01-27

32

233

1261

가계부쓸때 카드지출은 어떻게 하나요?

..

2016-01-26

32

533

1260

그래서 가계부는

음

2016-01-26

32

594

1259

가계부쓸때 카드지출은 어떻게 하나요?

가수금

2016-01-26

32

535

1258

따로 안쓰고

..

2016-01-27

32

319

1257

제가 쓰는 가계부는

모네타

2016-01-27

32

257

1256

카드건 현금이건

지불수단일뿐

2016-01-27

32

210

1255

은둔형 외톨이

밤같은 낮

2016-01-26

32

1411

1254

주변에사람없이 혼자인사람은 무시하가쉬운타겟이더군요

경험담

2016-01-26

32

1161

1253

배려가 힘들어요

dn

2016-01-26

32

835

1252

은둔형 외톨이

음

2016-01-26

32

903

1251

요즘 엄마들

그래요

2016-01-26

32

818

1250

그러든가말든가

내맘대로

2016-01-26

32

853

1249

원글님글보니 나도 해당되지만.

저도

2016-01-27

32

297

1248

자발적 은둔형 외톨이

지나가다

2016-01-27

32

711

1247

은둔형 외톨이는 아니에요

저도 친구 없지만..

2016-01-28

32

248

1246

은둔형 외톨이

그게

2016-01-31

32

105

1245

직장 관뒀어요..ㅠㅠ 위로좀..

백수

2016-01-26

32

1345

1244

휴식이 필요해요

잠시

2016-01-26

32

806

1243

잘하셨어요

굿나잇

2016-01-26

32

551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