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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천둥거인 과학그림책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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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면, 주변의 나무, 꽃, 과일, 곡식 등이 어떻게 자라났는지를 알게 해줍니다.
내용은 간단하면서 쉽고, 탄탄한 내용구성과 어울리는 그림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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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조선일보 선정 `제9차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
씨앗이 가진 놀라운 힘에 대해 보여주는 자연 과학그림책입니다. 어느 가을날, 작은 씨앗이 땅에 떨어져 흙 속에서 겨울을 나고, 새봄이 되어 싹을 틔우고 쑥쑥 자라 꽃을 피우고 다시 수많은 씨앗을 피우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씨앗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사실들을 아주 구체적인 반면 절제되게 표현되었습니다. 씨앗은 어디든 있으며 그 씨앗은 모든 식물의 아기의 모습이며 그것들이 곡식을 키우고 숲을 이룸을 보여줍니다.
정돈되고 절제된 글과 부드러우면서도 개성 있는 그림이 특징입니다. 생각을 담되 지나치게 감성적이지 않도록 담담하게 써내려갔습니다.
지은이/
김순한은 서울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어린이 생태 잡지 《까치》의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주요작품으로 <첫걸음 곤충 백과> <하마는 똥싸개 판다는 편식 대장>, <두더지는 먹보 뻐꾸기는 얌체>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김인경은 제주도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응용미술학과,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동안 세 번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전북대학교, 기전여자대학, 백제예술대학 등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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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순한은 서울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어린이 생태 잡지 《까치》의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주요작품으로 <첫걸음 곤충 백과> <하마는 똥싸개 판다는 편식 대장>, <두더지는 먹보 뻐꾸기는 얌체>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김인경은 제주도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응용미술학과,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동안 세 번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전북대학교, 기전여자대학, 백제예술대학 등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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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3-9세
쉽고 재미있는 자연과학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