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싼 전집은 가계부담이 너무 크고,
너무 저렴한 전집은 왠지 질적인 면에서 걱정이 좀 됩니다.
아이가 책을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
내용이 좋으면서 가격이 저렴한 전집을 좀 구입하고 싶네요.
자연관찰 쪽이나, 영어, 아니면 지금 시기에 읽혀주면 좋을만한 책이 어떤 게 있을까요?
지금 집에 있는 책은 단권 30여권 정도, 킨더랜드 토들북스 20권(읽기 책), 피아제 리틀베이비픽처북 2탄, 파란출판사 하니북 정도 입니다.
상담문의답변
안녕하세요. 전집 구입에 대해 궁금해 하고 계시군요.
자연관찰의 경우 아래 답변에서
<추카추카 자연이야기> 추천 드렸습니다.
영어 책으로 된 자연 관찰 (자연물 인지에 가깝습니다) 은 (하드커버: 전11권+CD5장+가이드북) 가 있습니다.
내용이 저렴하면서 좋은 전접은
유명세와 관련 없이 아이들이 대체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선정하시면 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