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하다가 그만둔지 어~언 6개월째 접어든답니다.

영어는 제법하지만,일하느라,신경못써줘서,튼튼영어며..이것저것 학습지에 의존했었죠...

원어민샘도 써보고  방학때는 영유도 보내보구...

결론인즉....

엄마의 노력에 달려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원어민선생님을 재미교포도 써보고,외국인도 써봤지만...

가르치는 스킬이 없고, 전혀 수업준비를 해오지를 않습니다.

물론 나름이기는 하겠지만...

괜찮은 그나마 퀄러티괜찮은 사람들은 어학원에 묶여있는것이 당연하고..

프리로 있는분들은..대부분...~이하인경우가 많은듯했습니다.

그러느니,그 시간에 동화책 읽으면서,어휘력 확장하고

CD로 발음해결하고, 따라듣기하고..뭐~그러는것이 백배 낫다고봅니다.

원어민샘을 붙히고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면...화상영어같은거(안해봤지만)

도 괜찮을듯합니다.

단순히 영어를 하는것과,영어를 통한 지식확장은 다른듯합니다.

좋은결정하시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