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는 초5,작은아이가 초1 되는 두아들놈입니다
아주 체계적으로 목숨걸로 영어를 한적은 없고요
틈틈이 흘려듣기,정독하면서 읽기 그런식으로 생각나는대로 자연스레 들려주긴했답니다
초5아이는 지금 청담 기가레벨인데 일년째 하고있고요
작은아이는 튼튼 교재사다가 아이러브 스토리하고있고 시사는 영어동아리 라고 회화교재인데
c단계 마무리하고있습니다 d단계는 문법들어간다고 알고있습니다
오늘 문의를 하는건요
큰아이는 더늦기전에 (중 2까지는 챕터북 접근해줘도 된다는 강의를 들은적이 있어서요)
작은아이가 이제 입학을 한경우라서 다시 시작한다는맘으로
처음부터 다시한다는 맘으로 큰아이는 좀 쉬운감이 있더라도 스피드잇게 한번더 자리매김
하고싶단 생각이 들었네요
게시판 글을 보니 6.0 정도 챕터북을 읽으면 수능영어는 걱정 안해도 된다는 글을 봐서
첨부터 다시 한번 해보고 싶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는건 아이캔리드 같은 리더스북 한질을 들여서 작은아이는 천천히
큰아이는 빨리 한번 접한뒤에
매직트리하우스나 주니비본스 아서 같은것으로 한 4.0까지 함 끌어볼려 하거든요
혹시 어느교재로 시작하고 진행하는것이 효과적일까요?
큰아이 랑 작은아이 교재 일단은 기본서재? 식으로 따로 하나씩 구입을 해서 진행해도 될런지요?
우리나라 책읽기는 습관이잘 되어져있고 수준도 어느정도 괜챻습니다
추천해주시는 글보고 얼릉 교재구입해서 나름 계획성있게 해보고싶어요^^
영어교재 게시판 
